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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의 새 예능 프로그램 ‘정글밥’이 2024년 8월 13일 첫 방송에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습니다. 특히 첫 방송에서 남태평양의 바누아투에서 현지 식재료로 요리하는 장면은 강한 인상을 남겼는데요.
이번 글에서는 ‘정글밥’의 재방송 정보, OTT 다시보기 방법, 출연진 소개 등을 포함해 프로그램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정글밥 1회 방송은 다시 보기를 통해서 즐겁게 시청하세요.
정글밥 프로그램 소개
SBS의 새로운 예능 프로그램 ‘정글밥’은 야생의 정글에서 한식을 요리하고, 이를 통해 현지 주민들과 소통하는 독특한 포맷을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정글밥’의 중심 인물인 류수영을 비롯해 이승윤, 서인국, 유이 등 매력 넘치는 출연진들이 현지 식재료를 이용해 한식을 만들고, 원시 부족과 교류를 시도합니다.
이들의 흥미로운 한식 요리 대결과 도전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20분에 방송됩니다.
▶ 방송 시간 : SBS 매주 화요일 오후 10:20분 ~
정글밥 재방송 및 OTT 다시보기 정보
‘정글밥’을 놓치셨다면 걱정 마세요! 다양한 채널과 OTT 플랫폼에서 다시 시청할 수 있습니다.
- 재방송 채널: SBS, SBS Plus, SBS funE에서 다양한 시간대에 재방송이 진행됩니다.
- OTT 다시보기: WAVVE와 TVING에서 언제든지 다시보기가 가능합니다. 다양한 요금제와 할인 혜택을 통해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놓치지 마세요! 각 채널의 편성표를 확인하고, ‘정글밥’의 재방송을 즐겨보세요.
정글밥 출연진 소개
류수영: 정글밥의 중심, 어남선생의 한식 도전기
‘정글밥’에서 가장 주목받는 출연진은 바로 류수영입니다. 그는 이미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요리 실력을 인정받았으며,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정글 속에서 한식을 만들어내는 도전을 합니다. 미지의 식재료로도 한식의 맛을 구현해내는 그의 실력은 ‘어남선생’이라는 별명답게 시청자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합니다.
이승윤: 오지 탐험 전문가의 지원
류수영의 오랜 친구이자 동료인 이승윤은 정글 생활에 매우 익숙합니다. 그의 경험은 프로그램에서 큰 자산으로 작용하며, 류수영이 요리에 집중할 수 있도록 중요한 지원군 역할을 합니다. 이승윤의 능숙한 오지 탐험과 현지 식재료 찾기는 프로그램의 몰입도를 높이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서인국: 다재다능한 매력 발산
가수 겸 배우로 활동하는 서인국은 ‘정글밥’을 통해 새로운 매력을 발휘합니다. 류수영과 과거 드라마에서의 인연을 살려 이번 프로그램에서도 특별한 호흡을 자랑하며, 그의 활약은 시청자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유이: 긍정 에너지의 아이콘
유이는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지닌 출연진으로, 정글 속에서의 도전을 통해 그녀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녀는 프로그램에 활기를 불어넣으며, 팀 내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정글밥 프로그램의 매력 포인트
‘정글밥’의 가장 큰 매력은 바로 정글 속에서 한식을 요리하는 과정입니다. 류수영은 정글의 다양한 식재료를 활용해 한국의 전통 음식을 만드는 도전을 합니다. 이는 단순히 요리를 넘어서, 한국의 음식 문화를 전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출연진 간의 자연스러운 케미스트리와 정글에서 펼쳐지는 다채로운 이야기가 시청자들에게 큰 재미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류수영의 요리 실력은 물론, 이승윤의 탐험 능력, 서인국과 유이의 활약이 어우러져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정글밥과 관련된 논란 및 화제
‘정글밥’은 ‘정글의 법칙’의 스핀오프 프로그램으로, 제작 초기에는 유사성 논란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김진호 PD는 한식의 세계화를 목표로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밝히며, 이를 통해 ‘정글밥’만의 특별한 매력을 만들어가겠다고 합니다.
마무리
SBS의 새 예능 프로그램 ‘정글밥’은 한식과 원시 부족의 야생 식문화를 결합한 독특한 포맷으로,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선사하고 있습니다. 류수영을 중심으로 한 출연진들이 정글에서 펼치는 도전과 문화적 교류는 기존의 야생 생존 프로그램과는 차별화된 색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재방송과 OTT 플랫폼을 통해 언제든지 다시 시청할 수 있으니, 프로그램을 놓치지 않고 즐기시길 바랍니다.